자산클래스는 유형이 비슷한 고정자산을 묶어놓은 Group Key 값이라고 보면 됩니다.
예를 들어 자산종류가 기계와 빌딩이 있다고 할 때,
이렇게 관리를 한다면 해당 자산 한개에 대한 설정을 일일히 하나하나 해주어야 할 것입니다.
하나하나 관리되던 자산들을 비슷한 성질을 묶어 정리한다면??
그 큰 묶음에 대해서 설정을 한번만 하면 포함되는 자산들에게도 적용이 되겠죠.
위 그림에 보이는 1000 기계 / 2000 빌딩 등으로 유형으로 구분되는 것이 바로 자산 클래스입니다.
자산클래스는 Client 레벨에 단 한가지의 유형만을 가집니다.
Client 레벨에서 정의된 Asset Class는 여러 개의 COD 중에서 해당 회사 코드와 연결된 하나의 COD를 사용한다.
내 회사에는 1000이라는 COD (감가상각표)를 매핑하고,
( 1000이라는 감가상각표에 대한 다른 설정을 진행하고 싶으면,
IMG에서 재무회계 >자산 회계 > 일반 평가 >감가상각표 설정 에서 감가상각표를 지정해두고 진행해야한다!! )
그리고 감가상각 영역을 정의한다.
저번 포스팅의 마지막 부분에 잠시 나온것과 동일한 부분입니다.
COA와 비슷한 COD는 기본적으로 최소 2개의 감가상각 영역을 활성화 되어 있어야합니다.
하지만, 회사의 요구사항에 따라 여러 영역을 정의할 수 있고, 이에 따라 병행회계가 가능합니다.
자산클래스는 Filed Status, Number Range, G/L account, Depreciation Key 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.
다시 말하자면,
1. 고정자산 마스터 화면 구조 설정
2. 고정자산 프로세스에 따른 계정 결정
3. 고정자산 마스터 데이터의 Number range 결정
4. 감가상각 영역별로 감가상각 조건 값 결정
IMG 세팅 부분만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.
위에는 정의 및 지정이니, 자산클래스 정의에 들어가보겠습니다.
정의된 속성들을 자산클래스라는 큰 틀에 매핑을 해주는 부분입니다.
1100 이라는 자산클래스에
1. 고정자산 마스터 화면 구조 설정
2. 고정자산 프로세스에 따른 계정 결정
3. 고정자산 마스터 데이터의 Number range 결정
4. 감가상각 영역별로 감가상각 조건 값 결정
4번 빼고 다 매핑 및 지정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
밑에 AuC 상태는 Asset under Construction 건설중 자산 asset class입니다.
No AuC 또는 AuC 요약관리 없음 : 건설중 자산이 없거나 많은 비용이 자주 발생해도 summary해서 하나의 AuC자산으로 관리 하겠다. (AuC 6000)
개별항목 정산 : Line Item별로 AuC 계정으로 모두 관리하곘다. (AuC 4000 2000)
투자자산 : 투입되는 모든 비용을 Inverstment Measure 통에 담아서 관리하겠다. ( 투자 多 , 기간 길때 )
(AuC 6000 - 인건비 1000 재료비 3000 기타 2000)
4. 감가상각 영역별로 감가상각 조건 값 결정하는 부분은
IMG 일반 평가 > 감가상각 영역 > 감가상각 영역 정의에서 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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